만일의 비상사태, 더온으로 준비하세요!

지구 곳곳에 폭설과 혹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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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천재지변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요.

특히 중요한 방재용품 중 하나가 비상식량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이 해결되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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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더온’은 갑자기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비상식량의 용도로 챙겨두기에 딱입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 물을 붓거나 줄만 당기면 발열되어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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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온은 해외 오지지역과 일본 재난사고 지역에 제품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네팔 대지진 피해 지역에 1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용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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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비상사태, 더온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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