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더온의 따뜻한 온기를 전해요 | 201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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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온을 나누세요. 사랑을 나누세요. 대지진 참사로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국내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온도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팔의 지진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더온은 지진 피해지역에서 꼭 필요한 비상식량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1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용 치킨볶음밥&콩가미와 긴급구호용 쇠고기볶음밥&콩가미를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네팔에 전달했습니다.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랍니다. 한편, 더온은 희망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나눔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가수 김장훈의 독도 프로젝트, 탐험가 남영호의 무동력 호주 프로젝트를 비롯 코오롱 오지탐사대, 서울여대 해외봉사리,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여러 단체의 의미있는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이 항일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청산리 역사대장정에도 매년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온은 따뜻한 온기를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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