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에선 취사 NO! 더온은 ON!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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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이도 뜨끈한 식사할 수 있어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향긋한 꽃향기가 코를 간질이는 계절입니다. 주말이면 전국 곳곳 산들은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입니다. 힘겹게 산을 오르고 나면 허기진 배를 채워줄 뜨끈한 음식이 여간 간절한 게 아니죠. 하지만 국립공원 안에서의 취사는 금지되어 있다는 점. 불을 피우고 식사를 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연한 일이니 너무 아쉬워 마세요. 그렇다고 국립공원 갈 땐 차갑게 식은 음식만 드셔야 하느냐? 발열도시락 ‘더온’만 있으면 불 없이도 따뜻한 식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국립공원내 조리용 발열팩 사용은 금지됐지만 발열도시락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더온’은 코펠도 버너도 필요가 없습니다. 용기와 발열제가 함께 들어있어서 따로 챙겨야 할 장비가 없으니 짐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요. 줄만 당기면, 물만 부으면 15분 내로 맛있는 비빔밥·덮밥이 짜잔~! 기억하세요. 국립공원에선 취사는 NO, 더온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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