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산길을 자유롭게 달려라! 트레일러닝 트레일러닝 즐길 때 배낭 속 ‘더온’ 빼먹지 마세요!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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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산길을 자유롭게 달려라! 트레일러닝 트레일러닝 즐길 때 배낭 속 ‘더온’ 빼먹지 마세요! 춥다는 이유로 운동은 접어두고 집에만 웅크리고 계시나요? 겨울이라고 못 뛰란 법은 없어요. 오히려 기나긴 겨울 두툼한 패딩 속에서 불어가는 살을 생각하면 정말 뛰어야 할 계절은 겨울이에요.
겨울엔 등산과 러닝이 접목된 트레일러닝이 제격입니다. 달리기와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미 트레일러닝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자연 속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은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게 아니라 뛰다 걷다를 반복하며 자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트레일러닝만의 매력이죠. 로드 런이 조금 지겹다면 트레킹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트레일러닝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트레일러닝은 아무래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기 때문에 그로 인한 체력 소모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초경량 배낭에 가벼운 음식을 챙겨서 중간중간 에너지를 채워 넣어주는 게 좋아요.
더온 히트는 무게가 가벼워 배낭 안에 넣고 달려도 무리가 없어요. 뜨거운 물도 필요 없고 그냥 물만 부어주면 되니 아주 간편하죠?!
트레일러닝 즐길 때에도 배낭 속엔 ‘더온’ 빼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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