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은 밥심! 국내산 재료로 입맛 살리는 ‘더온’ | 201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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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죠.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빵이나 라면 소비가 늘고 있다지만 한국인의 주식은 예나 지금이나 밥입니다. ‘밥이 보약’이란 말도 있듯 밥만 잘 챙겨먹어도 몸에 좋은 기운을 보충해줄 수 있어요. 그러나 바삐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잘 차려진 밥을 찾아먹기가 쉽지만은 않죠.  발열도시락 ‘더온’은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집밥처럼 건강하고 든든합니다. 국내산 쌀과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정성껏 덮밥과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좋아하는 카레·짜장밥부터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갈비덮밥, 제육덮밥,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해물비빔밥, 불고기비빔밥까지 각각 특유의 맛이 살아있어요. 즉석밥 플러스가 6종, 더온 히트 4종, 더온 라이트 7종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입맛따라 골라 드시면 됩니다. ‘더온’으로 간단하고 맛도 좋으면서 영양만점인 식사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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