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보드 탈 때 ‘더온’으로 체력 보충하세요!

이번 주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연일 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요. 뒤늦게 찾아온 추운 날씨가 마냥 반가운 이들이 있죠. 바로 추위를 오매불망 기다려온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 주말이면 전국 각지 스키장은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스키·스노보드를 타다가 눈밭에서 구르고 엉덩방아를 찧다보면 금세 지칠지 모르지만 그것도 재미에요. ‘힘들어서 타지 말까’ 싶다가도 다음날이면 눈밭에 다시 서있게 될 거에요. 그래서 아예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탄 사람은 없다는 우스갯소리도 하죠. 설원을 자유롭게 누비며 온몸으로 느끼는 짜릿한 속도감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마력이 있어요.

야외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는 체력 소모가 큽니다.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키장에서 파는 음식들은 별 맛도 없고 비싸서 꺼려지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음식을 해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에요.

이제 스키장 갈 땐 발열도시락 ‘더온’을 준비해 보세요. ‘더온’은 라면처럼 손쉽게 조리하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니 간편식으로 딱이에요. 신나게 스키·스노보드 타고 난 후 출출할 때, 전날 무리한 라이딩으로 피곤한 아침, 언제든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