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 | 2015-05-12 |
---|---|
배낭 속에 ‘더온’ 잊지 마세요!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아웃도어 활동을 하나 꼽자면 ‘백패킹’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패킹,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 무얼 뜻하는 걸까요? 짊어지고 나른다는 뜻의 백패킹은 1박 이상의 야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춰 자연을 누비는 여행을 말합니다. 밤하늘을 이불삼아 별을 헤아리며 자연을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 백패킹은 팍팍한 삶에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를 가져다줍니다. 백패킹을 떠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배낭을 잘 꾸리는 겁니다. 장비를 담은 배낭을 메고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무게는 줄이면서 간편하게 짐을 싸는 게 관건이라 할 수 있죠. 편의를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배낭은 한없이 무거워지게 마련. 없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장비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사도구를 줄이기만 해도 무게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즉석식품 ‘더온’은 자그마한 사이즈로 배낭에 쏙 들어갈 뿐만 아니라 취사도구 없이 간편한 방법으로 식사할 수 있어 백패킹에 더할 나위 없이 적격입니다. 먹기 편하다고 해서 영양까지 가벼운 건 아닙니다. 오랜 시간 트레킹으로 지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배낭에 ‘더온’ 챙겨들고 산과 들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첨부파일1 : 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