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온, 자연을 오롯이 만나다 | 20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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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과 백패킹 등 야외 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처럼 잘 먹고 속이 든든해야 아 름다운 자연도 만끽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음식을 잔뜩 넣어 천근만근인 배낭 때문에 자연을 온전히 즐길 수 없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 먹고 나서 쓰레기 처리도 처치곤란일 때가 많아요.  발열도시락 ‘더온’은 자연을 오롯이 만나고 머무른 흔적을 줄일 수 있게 해주는 식품입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서 배낭 무게를 줄이는데 효과적이죠. 게다가 음식 조리와 식사를 위한 시간과 수고는 한결 줄어들고 대신 아름다운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맛이 없으면 외면받을 수밖에 없죠. ‘더온’은 맛이 좋은 것은 물론 메뉴 다양하고 영양가도 높아 일거양득.
이제 야외 활동 갈 때엔 ‘더온’으로 간편하게 식사 해결하고 자연에 더 집중해 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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